제목:김장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오늘은 김장을 하기 위해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댁에 가 보니 절임배추들이 있었다. 나는 김장을 하지 않고 배추를 나르는 일이나 어른들 심부름을 하였다. 김장을 다하고 완성 된 김치들을 보니 뿌듯했다. 그리고 고기와 완성된 김치를 먹어보니 정말 꿀맛이었다. 내년에 또 김장을 하면 김장하는 것을 잘 도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