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오랜만에  어린이집에다녓던  주정민,임성훈,유호균,김도현,도현이동생도희까지  6명이  도현엄마께서 초대해주셔서   도현이집에서  놀았다.      사실은 호균이가 동생과 함께 화랑공원을 가다가 도현이네집으로 갑자기 왔다  왜냐하면   화랑공원  가는길에  친구를  데려가서 같이놀고 싶었나보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만났다.  호균이는 아직도  성모어린이집 다닐때처럼 행동을했다.    나는호균이행동때문에  여러번 화가났다. 그래도친구니까참았다. 다른 친구들은  의졋하게놀았다.

도현이엄마께서도  많이컷다며 칭찬해주셧다.  칭찬해주시니 아주좋았다.우리는  키가크는것처럼  마음도  넓어지는 것을느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