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라츠는 불을 피우줄 아는 영리한 생쥐예요. 여러동물 들과 친했지만 그중에서 코끼리와 가장 친했어요. 어느날 코끼리가 식량이 떨어져서 라츠의 식량을 맡겨 준다고 하면서 식량을 돌려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츠는 울면서 돌아갔어요. 다음날 마을 친구들이 라츠에게 불씨를 얻으러 라츠네 집으로 갔는데 집에 라츠가 없었어요. 코끼리가 동물 친구들에게 사실을 말하자 친구들이 코끼리 곁을 떠났어요. 그래서 라츠가 코끼리에게 나쁜짓을 할까봐 코끼리는 나무위에서 자다가 나무위에서 떨어져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갔는데 마음이 너무 불변해서 코끼리는 라츠에게 용서를 빌기로 했어요. 코기리는 라츠를 찾으러숲으로 갔는데 라츠가 없어서마을로 돌아갔는데 라츠가 있었다 . 우선 식량을 돌려받고 용서를 빌었어요. 그리고 다시 진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사이좋은 친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