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라치라는영리한 생쥐가 살았다.라치는 코끼리랑 가장 친했다.

어느날 코끼리는 곡식을 더 먹고 싶어 라치의 곡식을 맡겨준다는 척 곡식을 빼돌리고 몰르는 채 하자 화가 났다.

코끼리는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고 사과하러 같지만 이미 라치는 떠났다. 코끼리는자기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런데 며칠후 라치가 돌아왔다. 라치는 코끼리가 숨겨둔 라치의 곡식을 찼았다.

코끼리는라치가 돌아왔다는소식을듣고바 잘못하였다고 하자 라치는 이렇게라도 미안하다고 말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엿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진정한 친구가무엇인지 깨달아고 더욱더 라치의 진정한 친구가 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