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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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윤 | 등록일 | 16.05.15 | 조회수 | 21 |
시튼은 지금으로부터 120년쯤전에 영국에서태어났습니다. 시튼은 어렸을때부터 동물들을매우 좋아하였습니다 햇볏이잘드는풀밭에 아기양이 배를깔고누워있었습니다. 시튼의 아버지는 시튼이 여섯살이되었을때아버지는 가족을 대리고 캐나다로이사를 갔다. 캐나다의 산속으로 이사온시튼은숲에사는 동물들을 보느라 숲을헤매고 다녔습니다.시튼은 모든것이 신기하고재미있기만했다숲속에선 곰발자국,너구리도 발견할수있었다.숲에비가내리면나무들은 팔다리를 흔들며 몸을닦았고호수에빗방울이 떨어지면 실로폰 소리가났다.시튼은다람쥐둥지를보고 집으로 데려가였다.어머니는다람쥐를 보고키울수없다고 하셨다.시튼은 울상이 되었습니다.시튼은걱정이 있을때올라가는 다락으로 가였다.시튼은 고양이가 젖을 먹이고있는걸보고고양이한테 아기다람쥐를넣어두고왔다.얼마뒤걱정이된시튼은안을살짝 엿보았다.시튼은깜짝 놀라였다.고양이가 다람지에게 젖을먹이고있었다.시튼은자기보다고양이가더 착하다고 생각하였다.시튼은어른이되어이 일을 책으로 쓰였다.시튼이 열살때가족은다시 조그만한도시로 이사를하였다시튼은신문을만들었습니다.그리고 숲에서보았던 동물들이야기로 혼자서 기사도쓰고그림도그리고 인쇄도했다.어른이되선<동물기>도썼다.시튼은 열다섯살이되었을때 산너머에사는 톰에집에서 살게되었다.쇠약해진몸을단련하기위해서이다.그런데 시튼은 가자마자 말라리아라는 병에걸렸다. 시튼은열이나 새벽이되서야 눈을떴습니다.컴컴한방 구석에는살쾡이가 있었습니다.살쾡이가덤벼들려는순간시튼은작살을 던졌다.시튼은자연에도무서운일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시튼은어른이되었습니다어른이되어그림도그리고 책도쓰고 동물에대한여러가지일들을하였다.나는이책을읽시튼은 동물을사랑한다고 느꼈습니다.
제꿈은가수입니다. 저는 춤을추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아이돌들의 새로운 노래가나오면 그춤을따라서추고싶어집니다. 저는 무대에슨아이돌들을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사람들이 신나게 들을수 있는그런노래를 부르고싶습니다. 그리고사람들이 신나게 춤을 출수있는 춤을 추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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