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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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제희 | 등록일 | 16.05.15 | 조회수 | 25 |
나는 오늘 장영실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책의 주인공인 장영실은 과학자다. 장영실은 동래 고을의 관아에서 일하는 노비었는데 하루는 사또는 무언가 놀라 물어봤어 ''여기 이 무기들을 영실이 네가 다 고쳐 놓았단 말이냐? 장영실은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말했어요 대답은 ''네''였지 그후로 장영실은 물시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실력 발휘를 하였어 장영실은 우선 물시계가 어떻게 움지기는지 살펴보았어 시간이 지나 물이 불어난 만큼 잣대가 떠오르니까, 그 눈금을 읽으면 시간을 알 수 있지요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는 성공했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되구나!!
나의 꿈은 가수 입니다 가수를 하려면 노래도 열심히 부르고 춤도 열심히 춰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노래를 많이 부릅니다 제가 가수가 되고 싶은건 내 노래를 들으면서 헹복했하면 좋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 더 더 열심히 노력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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