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박시현 선생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허준을 읽고

이름 채시현 등록일 16.05.15 조회수 25

허준은 서자로 태어나서 글을 배워도 써먹지 못했다. 그런데 어떤 선비가 허준에게 한문을 가르쳐 주었다. 허준은 서자로 태어나서 아버지에게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다. 왜냐하면 아버지라고 부르면 목이 달아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때 사또나리를 만나서 사또나리가 허준이 글을 못 배우니까 서당에가서 허준에게 글을 가르쳐 주라고 했다. 그때 어떤 할머니 집에서 약초로 무엇을하는 것을 보고 무엇을 하는지 물어 보았다. 근데 할머니가 약은 돈주고 사야하니까 약대신 약초로 사용 한다고 했다. 허준은 유의태의 제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유의태가 허준에게 약초를 캐오라고 해서 허준이 캐왔는데 약초만 잘골라서 담아 유의태의 제자가 되었다. 얼마뒤 유의태는 세상을 떠나고 허준은 의사가 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훌룡한 의사가 되었다.

내꿈도 의사이다.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훌룡한 의사가 되고 싶다. 의사가 되기 의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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