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맑은 눈을 지닌 23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학급이랍니다.
1년동안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최고의 학급을 만들어 나가요~~
잘 할 수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반 임성숙 선생님께
선생님 저 아령이에요. 재 아이디는 기억이 나는데 제 패스워드가 생각이 않 나서 엄마 이름으로 들어와서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집에 있어도, 공부를 해야 하니 차라리 학교에 가고 싶어요. 빨리 개학을 했으면 좋겠어요.^^
2016. 8.16.화요일
사랑하는 임성숙 선생님께 아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