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정 선생님 께
김소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송연이에요.
선생님 매일 저희 공부가르치시고 저희가 가고나면 할 일 하시느라 힘드시죠?
선생님 힘내세요 제가 선생님 이랑 한 약속을 꼭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송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