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상산3행이

이름 우송연 등록일 16.03.23 조회수 39

1. 사뿐사뿐 걷기

2. 나란나란 신 놓기

3. 소곤소곤 밥 먹기


나 우송연은 사뿐사뿐 걷고,신을 나란히 놓고,밥을먹을때 소곤소곤 얘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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