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정 쌤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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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희수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33 |
김소정 선생님꼐 썜 잘 지내고 계시죠?선생님 덕에 공부도 좀더 쉽게 하고 영어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이상한거 안주워 드셨지요?ㅋㅋ 안주워 드셨으면 됐고,방학 잘보내세염-^^-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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