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송연아 하음아 유빈아 하은아 희수야 다윤아 재희야 민주야 4월 27일 수요일 우리 소풍가잖아, 꼭 봐야해.
그게 말이야. 우리 다같이 밥 먹으면 안 될까? 댓글 송,하,유,하,희,다,재,민
만 올릴 수 있음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