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도리를 찾아서
이름	임정태	등록일	16.10.26	조회수	39
제가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도리는 3초면 기역을 잃는데 도리가 어디가서 엄마을 잃어벼렸는데 찾는 이야기라 이걸골랐다 처음에 도리가 어디를 가자고 했다 근데 내일가자고 했다 도리는 엄마몰래 갔다 도리는 기억렷이 않조아서 가먹었다 근데 우연히 니모 아빠가 도와줬다 엄마는 도리를 찾고 도리도 엄마를찾았다 도리가 엄마를 어디있는지 알았넷다 간신히 엄마를 찾았다 나도 이젠 엄마 말씀을 잘들어야겠다

이름

임정태

등록일

16.10.26

조회수

제가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도리는 3초면 기역을 잃는데 도리가 어디가서 엄마을 잃어벼렸는데 찾는

이야기라 이걸골랐다 처음에 도리가 어디를 가자고 했다 근데 내일가자고 했다 도리는 엄마몰래

갔다 도리는 기억렷이 않조아서 가먹었다 근데 우연히 니모 아빠가 도와줬다

엄마는 도리를 찾고 도리도 엄마를찾았다 도리가 엄마를 어디있는지 알았넷다 간신히 엄마를 찾았다

나도 이젠 엄마 말씀을 잘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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