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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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하음 | 등록일 | 16.08.11 | 조회수 | 35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하음이에요. 방학을 맞이하여 선생님께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선생님 방학 전 3월부터7월25일까지 감사했어요.좀 있으면 개학이내요. 글을 쓰다보니 감사편지가 되었네요. 하~~~~~~~개학하고 4일만 지나면 휴일이고 선생님 저 선생님얼굴이 많이 보고싶어요. 개학하고 나면 건강한모습으로 만나고 쉬는시간에 이야기 나누어요. 선생님 싸랑해요. 그리고 댓글로 답장기다릴께요. 2016년 8월 10일 목요일
-정하음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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