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상산3행이&나의 다짐

이름 정하음 등록일 16.03.23 조회수 25

1사뿐사뿐 걷기

2나란나란 신 놓기

3소곤소곤 밥먹기

 

나 정하음은 사뿐사뿐 걷고/나란히 신발을 놓고/소곤소곤 밥을먹기를 잘하도록 노력하곘습니다.

이전글 달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