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사뿐사뿐 걷기
2나란나란 신 놓기
3소곤소곤 밥먹기
나 정하음은 사뿐사뿐 걷고/나란히 신발을 놓고/소곤소곤 밥을먹기를 잘하도록 노력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