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가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친구와 다투는데 바로 친해지는 이야기여서 쓰는 것 이다.
석재하고 유석이가 준비물 돋보기를 가지고 오는날이다. 시는시간에 돋보기를가지고 놀았다.
석재하고 유석이가 같이관찰하다가 싸우는것이다.
둘은 선생님 한태 혼났다.벌을스고있을때,눈이 내리는 것이다.
둘은혼나서 못나갔다. 둘은 미안하다고 사과하자마자 선생님이 같이 나가자고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앞으로 친구들이랑 다투지 말고 양보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