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재희 예요
저번에도 한번 했었던 (방학숙제)선생님께 편지쓰기를 할거예요.
선생님 잘지네시나요?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ㅎㅎ
저는 최근에 저의 생일파티로 친구들과 모여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좋아졌어요. 그리고 방학숙제도
잘 하고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