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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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유빈 | 등록일 | 16.08.21 | 조회수 | 25 |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유빈이에요. 선생님은 잘 계시죠? 1학기때 공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2학기에 만나요!!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유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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