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사이버 독후감

이름 박상진 등록일 16.10.26 조회수 40

                                                        벨레를 누가잡지

이책을 고른이유는 재미있을겟같아서 책을읽었고,이책의 주인공은 딱따구리이고 주인공을 좋아하이유는 나무들을 건강하게해주기때문이다.

                                                           글

딱따구리는 밤에 일하기로했어요.

밤이되자,딱따구리는 나무에 구멍을둟기 시작했어요.

"딱딱딱"

그러자 숲에서자던 모든 새들은 모두 짜증을 냈어요.

"잠 좀 자자'

"이숲에서너이들만사냐?"

그래서 딱따구리는 숲에서 쫗겨났어요.

그런데 딱다구리가 지난 뒤 나무가 아파했어요 그래서

딱따구리는 숲을 더났지만 나무들을 고쳐주었어요

그래서 딱따구리는 숲에서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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