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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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다윤 | 등록일 | 17.01.21 | 조회수 | 25 |
TO.김소정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다윤이에요. 선생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방학이니 선생님도 보고싶고 친구들도 엄청많이 보고싶어요. 빨리 개학식이 오면 좋겠어요. 개학식할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다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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