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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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다윤 | 등록일 | 16.08.10 | 조회수 | 45 |
선생님께
선생님 잘 지내세요??저 다윤이에요.
방학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요.
저는 너무 더워 테딘워터파크도가고 시골할머니댁에있는 계곡도가고
서해바다 캠핑장도다녀왔어요.
그러다보니 살이많이 탔어요.
그래서 조금 속상해요.ㅠ_ㅠ
선생님도 재미있고 다양하게 더위를 이기고 계시죠?
저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휴가 보냈어요.
저는 선생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선생님 사랑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2016년8월10일 수요일 ㅡ다윤 올림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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