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8.29 개학식 방학과제물 전시회 |
|||||
---|---|---|---|---|---|
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29 |
첨부파일 | |||||
개학 첫날, 한 달 동안 꾸준히 해 온 방학과제물을 제출하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열심히 한 친구들 3명에게 시상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