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7.20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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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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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1학기 다독왕은 조민지 학생입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감상문 활동에 아주 열심히 였습니다.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