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7.19 축하해주세요 |
|||||
---|---|---|---|---|---|
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23 |
첨부파일 | |||||
급식예절바른어린이로 선발된 전민성! 평소에 반찬투정없이 다 먹고 잔반없이 끝까지 먹는 모습, 깔끔하게 식사를 하고, 조용하고 바르게 먹는 민성이를 만장일치로 우리 반 친구들이 뽑아주었습니다. 문화상품권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