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7.18 한글바로쓰기대회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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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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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꼼꼼히 원고지에 글을 옮겨 쓰고 있습니다. 결과는, 두구두구~~ 바른글씨쓰기대회 우수상 김하은, 바름글씨쓰기장 대회 장려상 엄민지입니다^^ 2학기 때도 똑같은 대회가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