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7.15 영화관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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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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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으러 영화관에 갔답니다.ㅎㅎ 남학생은 왜 자꾸 사진을 피하고 도망가는지, 뒷모습 다 나옵니다 ㅋ 선생님도 같이 보게 되서 정말 즐거웠어요. 우리 반 아이들 모두와 같이 보다니 이건 최초예요!! 아. 멋진 감상문 써서 제출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