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7.13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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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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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부문 대회장상 수상 추지용~ 아쉽지만 학원에서 나간 대회라 학생부에는 등재되지 않네요. ㅠ.ㅠ 다음에는 학교에서 나오는 대회로!! 피아노 치는 남자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