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7.13 핸드볼리그전 대망의 결승전

이름 김소정 등록일 16.07.27 조회수 20
첨부파일

8강에서 4강으로 드디어 결승전의 우리 반!

아쉽게 2등을 했지만 수비수와 공격수, 골키퍼가 조직적인 두뇌형의 우리 핸드볼 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