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6.13 언어폭력예방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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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 |||||
굿네이버스 언어폭력예방캠페인 '내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를 각자 적어서 칠판에 붙여보고 매일매일 읽어 보아요. 예쁜 말, 기분 좋은 말은 분홍색이고, 욕과 나쁜 말은 갈색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