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수요일마다 기다려지는 책읽어주기 시간

이름 김소정 등록일 16.06.13 조회수 33
첨부파일

김민주 학생 어머님께서 수요일마다 아침시간에 책을 읽어주고 계십니다.^^

멋진 시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