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5.9 축하해 주세요^^

이름 김소정 등록일 16.05.16 조회수 38
첨부파일

어린이날 맞이 동시화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입니다.

멋진 시와 잘 어울어진 시화가 참 멋스럽습니다.

엄민지(우리 엄마), 홍나경(우리 아빠는 지붕) , 손재희(운동회)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