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5.11 효한마음축제 사생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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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27 |
첨부파일 | |||||
화랑공원에서 열린 사생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돗자리에 앉아 간식도 먹으며 주제:효도, 풍경화 에 관해 그림을 그렸지요. 밖에 나와서 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예술활동이라 즐겁고 시원한 공기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