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5.11 바자회 물건 내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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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25 |
첨부파일 | |||||
목요일에 있을 학교바자회에 물건을 기증하러 갑니다. 깨끗하게 준비해주신 인형, 책, 장난감들 너무너무 좋은 물건들이라 쉬는 시간마다 우리 반 친구들이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바자회 물건내기에 참여한 우리들 인증샷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