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5.11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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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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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알리기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다윤이 우리 학교 전체가 응모했지만 전교생 중에서 다윤이만 수상을 했답니다. 많은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