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5.10 국어 연극발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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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22 |
첨부파일 | |||||
각자가 소품을 준비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무대에서 움직이며 지문을 잘 읽고 표정, 말투, 행동도 해보고 책을 보며 연극발표회를 했어요. 애드리브가 나올 때, 멋진 목소리로 변조한 친구들이 나올 때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의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나경, 민지, 민지, 재희, 송연, 다윤이네 모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