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27 봄 현장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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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4.29 | 조회수 | 31 |
첨부파일 | |||||
우리반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슬퍼 보였다는ㅠ.ㅠ 그래도 따뜻한 건물 안을 찾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추운 날이라 더 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 먹어야지요~ 모두들 허기져서 가방, 우비 정리 없이 바로 도시락 오픈 배고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