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25 쉬는시간과 음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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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28 | 조회수 | 33 |
첨부파일 | |||||
2. 동무동무 어깨동무 받는소리와 메기는 소리롤 부르는 전통동요를 배우고 교과서에 나온 안무를 따라 모둠 춤을 추어보고 있어요. 노래도 같이하며 뮤지컬 배우 같았어요. 교과서에 나온 안무를 골똘히 보여 토론하고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