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24 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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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24 | 조회수 | 25 |
첨부파일 | |||||
줄넘기가 준비물이었으나 안 가져온 친구들을 위해 단체줄넘기를 주었더니 단체줄넘기가 더 재미있다고 모두모두 달려오네요. 첫 운동장 체육시간에 모두의 실력을 뽐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