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22사회 나침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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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22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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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으로 방향 재는 방법을 알아보고 이리저리 교실 안을 다니면서 나침반을 맞추어 보고 동서남북을 교실에 표시했지요. 나침반을 들고 고심하는 모습들이 멋진 탐정, 항해사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