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10 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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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12 | 조회수 | 55 |
첨부파일 | |||||
첫 체육시간이었지만 미세먼지 주의예보에 꽃샘추위까지 교실 체육시간으로, 공으로 경기를 했답니다. 남자와 여자 편으로 나누어 했지요. 공에는 더 강하지만 여학생들을 배려하는 남학생들의 모습도 멋있었고 의외의 상황에서 선생님의 말에 따라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 바로 게임을 시작하는 자주적인 모습도 좋았어요. 모두들 열심히 했네요. 이번 결과는 남자팀의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