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5 우리반 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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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12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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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쉬는 시간은 =자유로운 창의 놀이 시간이라지요. 수다도 하고, 훌라후프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요. 건물 밖 공터에서 나가도 되고 거기서 줄넘기도 했답니다. 큰 줄넘기도 여럿이 하고요. 안전만 하다면 무엇이든 다 해도 좋은 쉬는 시간이어요. 함께 노는 법을 배우고, 수업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