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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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11.01 | 조회수 | 19 |
1. 오늘노트: 없음 2. 내일은 4교시만 합니다. (하교12:40) 수-수-과-과 3. 학부모 교원평가 날짜가 연장 안내문 1부. 11/13까지 회신문 챙기기. 4. 11/11에 빼빼로 가져오지 않도록합니다. 5. 11.4 (금) 교내독서축제-도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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