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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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10.19 | 조회수 | 17 |
1.학부모 만족도 평가 하신 후 회신문 제출해 주십시오. 3.사이버독후감 아직 제출 못 한 사람 작성하던 거 꼭 가지고 오기 (금요일에 제출완료 합니다) 4.숙제 없습니다~신나는 하루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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