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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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9.22 | 조회수 | 16 |
1. 오늘노트: 없음-독서 해 오기 - 내일 아침자습: 독서기록장 쓰기 2. 시 낭송 대표선발(금) - 관심있는 사람은 시 암송해오기 3. 수학단원평가(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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