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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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7.19 | 조회수 | 25 |
1. 한글바르게쓰기대회 마감 -60쪽까지 쓰기(수) 2. 사회 중심지 만들기 준비물(수) 3. 청소년 외국어 페스티발 안내장 4. 부자캠프 신청서(수) 5. 내일시간표: 체-사-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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