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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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30 | 조회수 | 30 |
1. 오늘노트: 과학 2. 내일 받아쓰기 6급 시험이 있습니다. 3. 여자 일기장 검사합니다.(목) 4. 중국어 방과후교실 신청서 내일까지입니다.(목) 5. 영어숙제 확인해 주세요. 6. 우유신청변경을 내일까지 마감합니다. 기존 안 먹던 학생 중에서 먹고 싶은 사람, 기존 먹던 학생 중에서 먹지 않을 사람들은 내일까지 부모님과 상의해 선생님께 말 해 주세요.(4.1부터는 변경 불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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