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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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6.03.24 | 조회수 | 5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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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노트: 국어 2. '우리고장 알리기 그리기 대회'(4/11까지) 원하는 사람만 집에서 그려오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3. 준비물: 도덕시간에 줄공책 4.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내일까지입니다. 5. 어린이안심서비스 신청서 내일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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