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신라는 아주 번성한 나라였다.

강한 나라가 나왔다고 해서 항복하면 나라의 자존심과 왕의 위엄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군사가 적더라도 훈련을 시키면 되고 무엇보다도 고려에 항복하여 편안히 사는 것보다 나라에 대한 충정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의태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으로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신라를 끝까지 지키고 편히 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해보지도 않고 도망치면 나라의 자존심이 떨어지며 뭐든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것이 삶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음 먹은 것처럼 신라를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숨을 잃는 것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다 죽은 소중한 희생이기에 신라를 끝까지 지켜내야 합니다.그리 하여 경순왕의 경솔한 결정이 나라를 멸망으로 밀어너었다 생각합니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238257446&qb=6rK97Iic7JmV6rO8IOuniOydmCDtg5zsnpAg7Yag66G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sTx6dpySoosstITMkGssssssss-370575&sid=N85Yi5LuPkZuPwKJ8HE9Lw%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