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박혜원
2016.10.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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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순왕은 최선을 다했고 거기서 나온 선택이 '항복'일 뿐입니다. 왕의 경솔한 선택이라고 보실 수 도 있지만 경순왕은 나라보다 백성을 위하는 왕이였습니다. 백성들이 경순왕에게 항복하지 말라고 했으면 전쟁을 했겠지요.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경순왕은 백성들을 위해 나라보다 백성의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나라를 포기해도 백성들이 살 나라는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항복이 더 나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이유진
2016.10.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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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보다는 사람의 생명 즉,뱅성을 더 새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경순왕도 전쟁을 하고나서 어떨지 다 생각을 해놓고 항복하자고 한것입니다. 현재 신라의 왕권도 많이 약화된 상태고 많은 인재들이 고려로 거의 다 떠났습니다.
김현빈
2016.10.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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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의태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으로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신라를 끝까지 지키고 편히 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하셨는데요, 경순왕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전쟁에서 져서 신라가 황폐해지고 백성들이 힘들어지는 것이 아닌 항복을 해서라도 백성들이 편히 사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순왕은 고려에게 항복을 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이희주
2016.10.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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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위엄이 백성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백성들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왕의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왜냐하면 백성을 지키는게 왕의 의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저는 신라를 고려에게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현겸
2016.10.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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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을 해 왕의 위엄이 떨어져도 백성들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만약 항복을 하지 않았더라면 무고한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 노비
가 되는등 많은 피해를 입으므로 항복이 더 올바르 다고 생각합니다.
서준
2016.10.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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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만약 전쟁에서 지면 나라는 멸망하고 백성들은 노비가되어 많은 피해를 입으수있어서 고려에게 항복하고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것이 올바르 다고 생각합니다.
현호
2016.10.20 21:22
저는 경순왕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라는 그 당시 힘이 약했었기 때문입니다. 삼국통일 때도 신라의 힘이 약하여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 통일을 시켰는데, 고려가 공격하던 당시에는 신라와 함께 싸울 나라도 없었고 신라의 군사력도 더욱 약해진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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