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윤이나(언니와 같이 영화보러 간날

이름 장은비 등록일 21.10.19 조회수 30

 

   오늘 저녁에 언니가 영화 보러 가자고 말했다.그 말에 나는 흔쾌히 수락했다. 언니와 나는 나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다 한 뒤  우리는 엄마차를 타고 메가박스에 도착했다.우리가 볼 영화는 '캔디맨'이라는 영화였다.아직 영화가 시작할 시간이 아니여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오락살에 갔다.그곳에서 언니와 게임을 하는데 언니가 다 이겼다.

  영화 상영 시간이 다 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관에는 뜻밖에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더 좋았다.하지만 이번에 보는 영화는 호러여서 좀 무서웠다. 

  영화가 시작했다. 오프닝이 너무 길어서 조금 지루했다. 오프닝이 끝났다. 이제 긴장하는데 별로 무섭지 않았다. 지금 막 시작한거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 보고있어도 무섭지 않았다.

  한참 지루해 하고 있는데 영화가 끝났다..너무 재미 없었다. 그래서 게임이라도 하려고 오락실에 갔는데 밤이라서 문을 닫았다.그래서 집으로 갔다.다음부터는 영화의 후기를 보고 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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